오늘 마음에 머물 말씀
고린도후서 12:9“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01
말씀을 천천히 바라봐요
사도 바울은 자신의 약함이 사라지기만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 약함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은혜가 자신을 붙들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도 오늘 부족함과 흔들림을 숨기기보다, 그 자리에서 조용히 주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은혜는 우리를 과장하게 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합니다.
02
오늘 한 가지를 실천해요
오늘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일 하나를 떠올리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한 걸음만 감당하겠습니다’라고 짧게 기도해 보세요.
03
오늘의 기도를 드려요
주님, 오늘 제 약함을 부끄러움으로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완벽하지 않은 자리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시고, 제 마음이 조급함보다 겸손으로 기울게 하소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을 성실히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은혜약함겸손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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