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22
저녁기도: 주님 앞에서 마음을 살피는 밤
시편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하루를 마치며 마음의 소란과 숨은 감정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는 저녁기도입니다.
밤이 되면 하루 동안 미처 돌보지 못한 마음이 조용히 올라옵니다. 서운함, 후회, 피로, 말하지 못한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마음을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겉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깊은 곳까지 아십니다. 오늘 밤, 판단보다 은혜를 구하며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잠들기 전 오늘 마음에 오래 남은 장면 하나를 떠올리고, 그 감정을 짧은 문장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세요.
주님은 내 마음을 아십니다. 나는 이 밤을 숨김없이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오늘 제 마음을 살펴 주소서. 제가 붙들고 있던 염려와 말의 실수, 마음의 날카로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용서가 필요한 곳에는 겸손을, 쉼이 필요한 곳에는 평안을 허락하소서. 이 밤에 제 영혼이 주님의 시선 안에서 조용히 쉬게 하소서. 아멘.
저녁기도성찰평안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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