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붙들기 · 2026-07-28
오늘 붙들 말씀: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히브리서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오늘 붙들 말씀은 상황보다 먼저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게 합니다. 혼자 남겨진 듯한 마음에도 주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히브리서의 짧은 약속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붙들 수 있는 기둥이 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관계의 거리, 일의 부담, 내면의 불안 때문에 스스로 버려진 사람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우리의 감정이 말하는 결론보다 더 깊은 사실을 들려줍니다. 주님은 자기 백성을 쉽게 놓지 않으시고, 우리의 연약한 걸음 곁에 머무십니다. 이 약속은 모든 일이 원하는 모양으로 바뀐다는 선언이 아니라, 어떤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다시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초대입니다. 오늘 하루, 불안이 올라올 때마다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천천히 되새겨 보십시오. 그 고백이 말과 선택과 태도를 조금씩 붙잡아 줄 것입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불안하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순간 히브리서 13장 5절의 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오늘 해야 할 작은 일 하나를 차분히 시작해 보세요.
나는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 안에 붙들린 사람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한 걸음씩 걷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에도 주님이 저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눈앞의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신실하신 주님께 다시 시선을 두게 하시고 오늘 제 걸음을 차분히 인도하여 주소서.
말씀동행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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