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25

저녁기도: 평안히 눕는 마음을 구하는 밤

하루의 무게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조용한 평안을 구하는 저녁기도입니다.

저녁기도 · 2026-07-25

저녁기도: 평안히 눕는 마음을 구하는 밤

시편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하루의 무게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조용한 평안을 구하는 저녁기도입니다.

밤이 되면 낮 동안 미뤄 두었던 생각들이 다시 마음에 떠오르기도 합니다. 잘한 일보다 부족했던 말과 행동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고, 내일에 대한 염려가 잠자리를 무겁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오늘의 기쁨도, 아쉬움도, 해결되지 않은 질문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하루를 아시며, 지친 마음을 정죄가 아니라 자비로 맞아 주십니다. 오늘 밤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려 애쓰기보다, 주님께 맡길 것은 맡기고 조용히 쉬는 은혜를 구해 봅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잠들기 전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오늘 감사한 일과 내려놓을 염려를 각각 하나씩 주님께 말씀드려 보세요.

나는 오늘의 무게를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히 쉬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가 잘한 일은 교만으로 붙들지 않게 하시고, 부족했던 일은 주님의 긍휼 안에서 돌아보게 하소서. 마음에 남은 염려와 피로를 주님께 맡기오니, 이 밤 제 영혼이 주님 안에서 잠잠히 쉬게 하소서. 아멘.

저녁기도평안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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