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26

저녁기도: 무거운 마음을 주님 앞에 쉬게 하는 밤

하루의 수고와 마음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평안히 밤을 맞이합니다.

저녁기도 · 2026-07-26

저녁기도: 무거운 마음을 주님 앞에 쉬게 하는 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루의 수고와 마음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평안히 밤을 맞이합니다.

하루를 마치면 마음에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일, 아쉽게 건넨 말, 이해받지 못한 감정, 내일로 이어질 걱정이 조용히 쌓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은 우리의 피곤함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초대입니다. 오늘 밤, 우리는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기보다 주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잘한 일은 감사로 올려 드리고, 부족했던 일은 정직하게 맡기며, 해결되지 않은 일은 주님의 손에 내려놓습니다. 밤은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긍휼 안에서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고요하게 하시고, 내일을 맞을 작은 힘을 허락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잠들기 전, 오늘 감사한 일 하나와 내려놓고 싶은 짐 하나를 주님께 짧게 말씀드리세요.

나는 오늘의 짐을 혼자 끌어안지 않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쉬며 내일을 겸손히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예수님, 오늘의 수고를 주님 앞에 가져옵니다. 제 마음에 남은 무거움과 아쉬움을 주님께 맡깁니다. 지나간 일을 붙잡고 자신을 괴롭히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회개와 감사와 쉼을 허락하소서. 이 밤 제 생각과 감정을 주님의 평안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저녁기도평안내려놓음

작성·편집: 기도의샘물 · 콘텐츠 작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