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 2026-07-25
감사기도: 부족함보다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미 받은 돌봄과 인도하심을 돌아보며 감사로 마음을 여는 기도입니다.
감사는 더 많은 것을 가진 뒤에야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부족함이 선명해 보이는 자리에서도,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주님이 조용히 붙드신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의 식탁, 숨 쉴 힘, 곁에 있는 사람,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린 순간들이 모두 은혜의 조각입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고백한다는 것은 내 삶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길에서도 그분의 돌보심을 신뢰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없는 것을 세기보다 이미 주어진 은혜를 하나씩 떠올리며 감사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적고, 그중 하나에 대해 짧게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려 보세요.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며, 나는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겠습니다.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제 삶을 지나오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속에 주님의 돌보심이 있었음을 깨닫게 하소서. 부족함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늘 제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목자은혜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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