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에 머물 말씀
시편 127:2“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01
말씀을 천천히 바라봐요
하루를 마칠 때 마음은 여러 장면을 다시 꺼내 봅니다. 잘한 일도 있고 아쉬운 말도 있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걱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쉬어야 할 존재임을 아십니다. 오늘 다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도,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정하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서 하루를 정직하게 돌아보고, 필요한 회개와 감사를 드린 뒤 조용히 내려놓읍시다.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한 모양입니다.
02
오늘 한 가지를 실천해요
잠들기 전 오늘 가장 마음에 남는 일 하나를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휴대폰을 내려놓은 뒤 조용히 쉼을 준비해 보세요.
03
오늘의 기도를 드려요
주님, 오늘 하루의 기쁨과 무거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 말과 행동 중 부족했던 부분을 긍휼히 살펴 주시고, 감사할 수 있었던 순간들을 기억하게 하소서. 밤 동안 제 마음이 주님의 평안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저녁기도쉼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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