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18

저녁기도: 지친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밤

하루의 긴장과 아쉬움을 주님께 맡기며, 붙드시는 은혜 안에서 밤을 맞이합니다.

저녁기도 · 2026-07-18

저녁기도: 지친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밤

시편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하루의 긴장과 아쉬움을 주님께 맡기며, 붙드시는 은혜 안에서 밤을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에도 여러 말과 생각, 만남과 책임이 지나갔습니다. 잘한 일도 있었고 마음에 남는 아쉬움도 있을 것입니다. 저녁은 모든 것을 다시 붙잡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 앞에 내려놓는 시간입니다. 내가 나를 지탱하려 애쓴 마음을 잠시 멈추고,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밤의 고요 속에서 주님은 우리의 피곤한 마음을 아시고, 내일을 주님 손에 맡기도록 초대하십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잠들기 전 휴대폰을 내려놓고, 오늘 감사한 일 하나와 내려놓고 싶은 마음 하나를 하나님께 조용히 말씀드리세요.

저를 붙드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아쉬움과 피곤함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과 장면들을 주님께 맡기며, 제가 붙잡고 있던 부담을 내려놓게 하소서. 잠드는 시간에도 주님의 돌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밤을 지나게 하소서. 아멘.

저녁기도평안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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