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19
저녁기도: 사랑하시는 자에게 쉼을 주시는 밤
시편 127:2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루의 애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성취와 부족함을 모두 맡기며 평안한 밤을 구합니다.
하루를 마칠 때 마음은 여러 장면을 다시 꺼내 봅니다. 잘한 일도 있고 아쉬운 말도 있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걱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쉬어야 할 존재임을 아십니다. 오늘 다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도,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정하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서 하루를 정직하게 돌아보고, 필요한 회개와 감사를 드린 뒤 조용히 내려놓읍시다.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한 모양입니다.
잠들기 전 오늘 가장 마음에 남는 일 하나를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휴대폰을 내려놓은 뒤 조용히 쉼을 준비해 보세요.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며, 나는 오늘의 짐을 내려놓고 쉼을 받아들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의 기쁨과 무거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 말과 행동 중 부족했던 부분을 긍휼히 살펴 주시고, 감사할 수 있었던 순간들을 기억하게 하소서. 밤 동안 제 마음이 주님의 평안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저녁기도쉼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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