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10
저녁기도: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서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분주했던 하루를 돌아보며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구하는 저녁기도입니다.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잘한 일도 있고 아쉬운 말도 있었을 것입니다. 마음에 남은 피로와 후회가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주님 앞에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주는 방식과 다른 평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평안은 상황을 부정하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붙드신다는 조용한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밤에는 하루의 성과로 나를 평가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나를 쉬게 하십시오. 해결되지 않은 일은 내일의 시간 속에 맡기고, 지금은 주님 앞에서 숨을 고르십시오.
잠들기 전 오늘 감사한 일 한 가지와 내려놓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조용히 떠올리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보세요.
주님은 나의 밤에도 함께하십니다. 나는 오늘의 무게를 내려놓고 주님의 평안 안에서 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기뻤던 순간도, 무거웠던 마음도 주님께 맡깁니다. 제 안의 긴장을 풀어 주시고, 후회와 염려에 오래 머물지 않게 하소서. 오늘 밤 주님의 평안 안에서 쉬게 하시고, 제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소서. 아멘.
저녁기도평안쉼하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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