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11

저녁기도: 하루를 주님 손에 맡기며

오늘의 수고와 마음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평안히 밤을 맞이합니다.

저녁기도 · 2026-07-11

저녁기도: 하루를 주님 손에 맡기며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오늘의 수고와 마음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평안히 밤을 맞이합니다.

하루를 지나오며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피곤함이 쌓였을 수 있습니다. 잘한 일도 있고 아쉬운 말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하게 정리된 사람만 부르지 않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부르십니다. 오늘 밤, 마음속에 남은 걱정과 후회를 억지로 없애려 하기보다 주님께 솔직히 말씀드려 보십시오. 주님 앞에서는 지친 마음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의 품 안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잠들기 전 오늘 감사한 일 한 가지와 주님께 맡기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짧게 적어 보세요.

나는 오늘의 무거운 짐을 혼자 붙들지 않고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하루의 수고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기쁨도 아쉬움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제 마음이 밤새 불안에 머물지 않도록 주님의 평안으로 덮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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