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09
오늘의 짐을 주님께 맡기는 저녁기도
시편 4편 8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잠들기 전 붙들고 있던 마음의 짐을 주님께 천천히 맡깁니다.
오늘 하루의 말과 선택과 감정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끝내 정리하지 못한 일도 있고 마음에 남은 후회도 있지만, 이 밤까지 제가 붙들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은 제가 잠든 뒤에도 저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잠들기 전 오늘 가장 무거웠던 감정 하나를 주님께 말로 맡긴다.
나는 이 밤을 염려가 아니라 주님의 평안에 맡긴다.
주님, 오늘의 짐을 제 손에서 주님의 손으로 옮깁니다. 제 마음의 긴장을 풀어 주시고 염려가 밤새 저를 붙들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평안 안에서 조용히 쉬게 하소서.
저녁잠평안내려놓음
작성·편집: 기도의샘물 · 콘텐츠 작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