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08
후회와 염려를 내려놓는 밤기도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루 끝에 남은 후회와 내일의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늘 완벽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았어야 할 말, 더 잘했어야 할 선택도 생각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지친 마음을 꾸짖기보다 당신께 오라고 부르십니다.
잠들기 전 스스로를 정죄하는 말 대신 주님의 초대를 한 번 떠올린다.
나는 후회보다 주님의 긍휼 안에서 쉰다.
주님, 제 후회와 염려를 주님께 가져갑니다. 오늘의 부족함을 주님의 긍휼 안에 맡기고 내일을 두려움이 아니라 은혜로 맞게 하소서.
후회염려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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