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붙들기 · 2026-07-10

오늘 붙들 말씀: 주께 맡기는 마음

마음의 짐을 혼자 다 지려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하루로 초대합니다.

말씀 붙들기 · 2026-07-10

오늘 붙들 말씀: 주께 맡기는 마음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마음의 짐을 혼자 다 지려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하루로 초대합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는 해야 할 일, 염려되는 관계,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편은 그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조용히 권합니다. 맡긴다는 것은 모든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뀐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인정하는 일입니다. 오늘 한 구절을 붙들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주님, 이 짐을 주님 앞에 둡니다’라고 고백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무너진 마음 곁에 머무시는 분입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오늘 염려되는 일을 한 가지 적고, 그 옆에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써 보세요. 잠시 멈추어 깊게 숨을 쉬며 짧게 기도해 보세요.

나는 오늘 내 짐을 혼자 지지 않고 하나님께 맡깁니다.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며, 나를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제 마음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가 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조급함보다 신뢰를 배우게 하소서. 제 걸음을 주님의 평안 안에 붙들어 주소서. 아멘.

말씀신뢰염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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