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에 머물 말씀
요한복음 6: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01
말씀을 천천히 바라봐요
요한복음 6장에서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릅니다. 제자들은 눈앞의 필요가 너무 커 보였고, 가진 것은 너무 작아 보였습니다. 그때 한 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언급됩니다. 사람들의 계산으로는 부족하고 초라한 것이었지만, 예수님 앞에 놓였을 때 그 작은 드림은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도 종종 ‘이 정도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격려, 조용한 배려, 작은 헌신, 누군가를 위한 기도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크기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내어 드리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내가 가진 것이 작아 보여도, 그것을 숨기기보다 사랑으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우리 마음을 넓히시고, 함께 나누는 삶으로 부르십니다.
02
오늘의 삶에 이어봐요
오늘 내가 가진 시간, 말, 관심 중 하나를 정해 누군가를 위해 작게 나누어 보세요.
03
기도로 마무리해요
주님, 제 손에 있는 것이 작아 보일 때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비교하거나 숨기기보다, 오늘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사랑과 섬김을 주님 앞에 드리게 하소서. 제 마음이 계산보다 신뢰에 가까워지게 하시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큐티오병이어순종나눔
작성·편집: 기도의샘물 · 콘텐츠 작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