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 · 2026-07-17
아침기도: 맡김으로 여는 오늘의 걸음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하루의 계획과 만남을 주님께 맡기며 정직하고 성실한 실천을 다짐합니다.
아침은 많은 생각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해야 할 일, 만나야 할 사람,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마음을 분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행사를 주님께 맡기라고 권합니다. 맡김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가 아니라, 내가 할 일을 성실히 하되 결과를 움켜쥐지 않는 믿음입니다. 오늘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선택 하나가 주님 앞에서 정직하기를 구해 봅니다. 크고 특별한 일이 아니어도, 주님을 의식하며 하는 작은 실천이 하루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일정 하나를 떠올리고, 시작하기 전에 짧게 기도한 뒤 정직하고 친절한 태도로 임해 보세요.
나는 오늘의 일을 성실히 감당하되, 결과를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주님, 오늘의 계획과 걸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제가 해야 할 일에 성실하게 하시고, 사람을 대할 때 조급함보다 배려를 선택하게 하소서.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에도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앞에서 정직한 하루를 살게 하소서. 아멘.
아침기도맡김성실오늘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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