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 2026-07-17
감사기도: 날마다 짐을 함께 지시는 은혜
시편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이미 지나온 하루하루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우리는 종종 남아 있는 부담에 마음을 빼앗겨 이미 받은 은혜를 놓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혼자 감당한 것 같았던 시간 속에도 주님의 붙드심이 있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알아주시고,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시고, 작은 쉼을 허락하신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감사는 상황을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스며 있던 은혜를 다시 보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직 다 정리되지 않은 문제들 가운데서도, 이미 베풀어진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감사로 응답합니다.
오늘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적고, 그 안에서 주님의 돌보심을 한 문장으로 고백해 보세요.
나는 남은 부담만 바라보지 않고,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은혜를 다시 보게 하소서. 무거운 짐을 혼자 진다고 느꼈던 순간에도 주님이 저를 붙들고 계셨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제게 허락된 작은 도움과 평안, 사람들의 수고와 일상의 보호를 감사로 받게 하소서. 아멘.
감사은혜기억동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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