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 · 2026-07-13

하루를 내려놓는 저녁기도

오늘의 피로와 아쉬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조용한 평안을 구하는 저녁 묵상입니다.

저녁기도 · 2026-07-13

하루를 내려놓는 저녁기도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오늘의 피로와 아쉬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조용한 평안을 구하는 저녁 묵상입니다.

하루를 마치며 마음에 남은 장면들이 있습니다. 잘한 일도 있고, 아쉬운 말도 있으며, 미처 감당하지 못한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정리된 모습으로만 나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무거운 마음 그대로, 지친 몸 그대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결과를 붙들고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보다, 주님 앞에서 숨을 고르십시오. 회개할 것은 조용히 아뢰고, 감사할 것은 작게라도 기억하며, 내일은 주님의 은혜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바라봅니다.

오늘 실천할 한 가지

잠들기 전, 오늘 감사한 일 한 가지와 내려놓고 싶은 마음 한 가지를 짧게 적어 보세요.

오늘의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쉬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가 한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하시고, 필요한 곳에는 용서를 구할 용기를 주소서. 지친 마음을 주님의 평안 안에 쉬게 하시고, 밤의 시간 동안 제 영혼을 붙들어 주소서. 아멘.

저녁기도평안하루정리

작성·편집: 기도의샘물 · 콘텐츠 작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