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붙들기 · 2026-07-13
오늘 붙들 한 말씀: 주님이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부족함이 크게 느껴지는 날에도,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는 목자이심을 조용히 붙듭니다.
오늘의 길이 선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시편의 고백은 상황이 넉넉해서 나온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라보며 드린 신뢰의 고백입니다. 목자는 양의 속도를 알고, 두려움을 알고, 필요한 쉼을 압니다. 오늘 마음에 염려가 올라올 때마다 ‘주님이 나의 목자이십니다’라고 짧게 고백해 보십시오. 그 고백은 문제를 가볍게 여기게 하는 말이 아니라, 문제 가운데서도 주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는 작은 닻이 됩니다.
오늘 염려가 떠오를 때마다 시편 23편 1절을 한 번씩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한 걸음씩 걷겠습니다.
주님, 오늘 제 마음이 부족함과 염려에 붙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나의 목자이심을 기억하며, 제 걸음에 필요한 지혜와 평안을 구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말씀신뢰인도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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