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붙들기 · 2026-07-15
오늘 붙들 말씀: 아침마다 새로우신 긍휼
예레미야애가 3:22-23
주의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오늘은 내 상태보다 먼저 주님의 변함없는 긍휼을 바라보며 하루를 붙듭니다.
새 아침이 밝았다고 해서 마음이 늘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어제의 피로, 남은 걱정, 설명하기 어려운 무거움이 함께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기분보다 먼저 하나님의 긍휼을 말합니다. 주님의 긍휼은 소진되지 않고, 오늘도 우리를 부드럽게 부르십니다. 오늘 붙들 말씀은 완벽한 하루를 약속하는 말이 아니라, 연약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작은 걸음으로도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봅시다.
오늘 하루 중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마다 “주의 긍휼은 오늘도 새롭다”라고 조용히 고백해 보세요.
나는 오늘 내 감정만 붙들지 않고, 아침마다 새로우신 주님의 긍휼을 붙들겠습니다.
주님, 오늘 제 마음이 흔들려도 주님의 긍휼은 흔들리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제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가져가게 하시고, 오늘 필요한 만큼의 믿음과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긍휼말씀묵상새아침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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